배우 황정음이 아들 바보다운 면모를 드러냈다.
지난 20일 황정음은
라리가 에 “인형이랑 병원”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.
사진에서 황정음은 아들을
안전놀이터 에 태우고 인형이라고 칭하며 아들 바보다운 면모를 뽐냈다.
특히 아들은 황정음의 이목구비를 그대로 물려받아 인형이라는 별명에 걸맞은
먹튀검증 을 드러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엄마 미소가 지어지게 했다.
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